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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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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맛집 블로그" 와 "까페 거지"들. 인터넷에 도는 글이 있어 하나 소개 합니다. 혹시 이 글이 저작권에 위배 되거나 하면 당장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모 지역 외곽에서 두부요리 전문점을 시어머니께전수받아 2대째 운영하고있습니다. 어머니때부터 지금까지 약 32년째 접어드는데, 그래서인지 단골도 많은편이고 10년전부터는 저희 가게 앞으로 도로정비가 되어 오후 시간대는 종업원들이 힘들어할정도로 손님이 많은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일 같이는 아니지만, 잊을만~하면 찾아 오는 음식관련기자/케이블티븨/맛집 블로거들.. 일주일이면 한 3~4명정도는 방문 하시는것 같네요. 저희도 2009년 까지는 가끔 방송에도 소개 되고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이 있을라 치면 연예인들 사인도 많이 받아 놓고 적지않은 홍보효과를 기대 하며 방송에 나간..
2011년엔 베스트 블로그에 들어 보자. 점점 떨어지는 방문자, 포스팅 하는 시간에 트위터질을 하고 .. 여친도 없고, 날씨도 춥거나 덥다는 이유로 사진도 찍지 않고 .. 2010년은 그렇게 흘러간 듯 합니다. 20011년은 2012년에 지구가 멸망 한다는 전제 조건을 건다고 하면 이제 종말까지 1년 남은 우울한 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왠지 힘을 내서 좀 더 2011년에 블로그 300 안에 들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장 명확히 필요 한 것은 .. Concept 가장 눈에 보이는 것 부터가 그리 주제가 명확 하진 않지만 .. 그래도 가장 필요한 것은 글을 쓰는 어떤 컨셉에 대한 명확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 할것이 많지만 .. 걱정하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고려 하여, 무엇인가로 정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