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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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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용 LG G3 에 KT USIM 사용하기. 해외에서 안드로이드 폰 사오면 절대 안 되는 통신사인 U+ 용 LG G3 기기는 G3 로 타 통신 사용이 가능 합니다. MVNO 같은걸로 사용이 되는데 유독 테더링이 막히는 경우를 경험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이 APN 설정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G 기준) 보통 KT용 SIM 을 U+ 안드로이드 기기에 꼽으면 KT, KT Roaming, KT IMS 이렇게 3개의 APN 만 인지 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KT3G 라는 APN 을 추가 하고 다음과 같이 설정 합니다.이름: (마음대로 이나, 3G라고 인지 하기 위해) KT3GAPN: alwayson.ktfwing.comMMSC: http://mmsc.ktfwing.com:9082MMS 포트: 9093APN 유형: default, mms,..
이통3사 ‘앱 통합 마켓’ 내달 14일 '출격' ? .. 배가 아직 더 고프다!!! 그 편파적이고 옹졸하기로 유명한 어느 웹진에서 이통3사가 한마음으로 합쳐 앱 마켓을 내 놓는다고 한다란 소식을 3자를 통해 듣게 되었다. (물론 링크는 그냥 구글 검색 ...) 상상해 보라, 애플은 이미 애플 스토어 (OS단 어플 레벨), 구글은 당연 구글 스토어. 이렇게 OS 에 세트로 묶이던 스토어 대신에 국내 통신사 안드로이드 기기들엔 뭔 알수 없는 통신사별 스토어를 강제로 설치해 두고 있다. 물론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지우고 쾌적하게 쓰려고 하겠지만, 일부 제조사 기준엔 OS 제조사 + 기기 제조사 + 통신사 앱 스토어가 총 3개는 기본으로 깔고 가기도 한다. 진정 여기 저기서 손님을 받겠다고 설치는 옛날 용산상가 호객행위 하듯이 말이다. 십수년전 아이폰3Gs 가 이 작은..
해지한 헬쥐 옵티머스 빅 이용하기 세월이 세월인지라, 스마트폰은 해지 하더라도 과거 통신사에 종속되어 묶여 있던 것 처럼 못쓰지 않습니다. 개인이 핸드폰을 사도 통신사에 돈내고 있지 않으면 쓸수 조차 못하게 하던 참으로 아름답던 과거와 달리, 스티브 잡스옹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이뻐로 하여 세상에 혁명을 불러 왔었습니다. 만약 잡스옹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우리나라엔 WiFi 가 있어도 인터넷도 안되고, 통신사의 느린 3G 를 비싼돈 내 가며 쓰고나 있지 않았을까요? 어쩃든. 이번에 헬쥐 옵티머스 빅 을 해지하고나니, 통신사 서비스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소리가 부팅때 마다 떠서 비행기 모드 켜고 Wifi 및 블루투스만 켰습니다. 이로서 이제 이 기기는 구글마켓을 인증 받은 개인 PMP 가 됩니다. 남들 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친지 뭔지 안드..
헬쥐(LG), 너네가 필요한건 다양한 제품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제품 하나다. 뭐에 미쳤었는지 잠시 병맛풍기는 LG ( LG 라 쓰고 헬쥐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 스마트폰이랍시고 덩치만 큰 제품을 써 봐았지만, 역시 돌아 오는건 스트레스와 쓸데 없이 나가는 돈 이었습니다. 무엇을 쓰던 그 이상의 실망이 당신을 기다린다. 일단 이것이 LG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느낄 예언이자 진리의 말씀 입니다. 2000년 부터 KT/KTF, SK 와 동일한 형태의 제품의 폰을 내 놓아도 발적화와 이상한 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다 그나마 유명 연예인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영입해서 피쳐폰 장사를 좀 했던 것 같긴 합니다만 ... 결국 그나마 지키던 핸드폰 관련 인지도가 2인자 자리라 인식 되던 그 자리 마저 아마 여타 다른 제조사들 보다 못한 수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
헬쥐, 아무것도 만들지 말아라, 제발. : 옵티머스 빅 5개월 사용기. 2003년, LGTelecom 이란 KT 망을 빌려 쓰던 시절의 서비스 병력 돋는 핸드폰들을 보며, "아 .. 정말 LGT 쓰면 바보 되는구나" 라는 과거의 큰 경험을 가지고서도, 그간 세월이 흘렀다는 이유로 "설마"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크나 큰 뼈저리는 경험을 몇달간이나 격고, 과감히 LG 라 쓰지만 헬쥐 또는 쓰레기쥐 라고 읽는 통신사와 핸드폰이라고 만들어 놓은 쓰레기 제품에 대해 하소연을 해 볼까 합니다. 과거 폰을 구매 하고 쓴 사용기만 해도 정말 쓰레기급 제품임 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 하 .. 이 안드로이드 쓰레기 핸드폰은 잘 써 보려고 애를 쓰고 애를 또 써도 정도 안 갈 뿐더러, 대체 이런 쓰레기급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헬쥐의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이..
소비자에게 사기치는 LG U+ 고발 결정.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을 격을 수 있겠습니다만 ... 이렇게 대놓고 거지같은 서비스로 받을거 다 받겠다고 장사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드는 업체가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일적인 부분으로 마찰이 많았던 파란S사야 기계를 만드는 데니 제품을 안 사서 쓴다면 그만 이지만, 과연 벽독폰이나 만드는 회사에 이어 일반 전화선 속도 보다 못한 속도로 3G 라고 장사 하는 사기꾼들 업체를 써야 한다는게 너무 이해도 안가는 상황 입니다. 문제점 1. 3G 통신망 안테나가 떠 있어도 3G 망을 사용할 수 없음. 2. 통신망을 쓴다고 해도 속도가 20년 전 33.6Kbps 모뎀보다 못함. 3.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 중 하나인 MMS 를 보낼 수 없음. 4. 클레임을 걸면 현재 지역(경기도 화성시)이 문제가 많다..
양심이 있어라 헬쥐 U+ : 3G 고 4G 고 나발이고 간에 양심부터 먼저. 읽기에 앞서: 이 글은 명확히 LG 라는 기업을 한 명의 소비자로서 참다 참다 까는 글 입니다. LG 관련자 분들이라면 제발 한번 읽고, 이것이 소비자의 소리구나 하고 제발 알아 쳐 들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망할 헬쥐 (세상 사람들은 LG 라 쓰지만, 나는 헬쥐라 읽는다) 가 이동 통신업에 뛰어 든지 당췌 몇년이 지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확실한 것은 이들의 서비스는 아마 국내 통신사중 가장 쓰레기 스럽고 병스럽다고 단언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옛날 옛적, 헬쥐도 반도체 사업하며, 돈성이나 횬다이 처럼 메모리 만들며 좀 잘 나간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국가 기반 사업이 어쩌니 하며 헬쥐가 반도체에서 손을 떼야 했으때 부터 아마 이들의 병스러운 항상 찌질한 2인자의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