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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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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발군일세... *istDS 와 K10D 야 ... 미안해 , 막내가 너무 잘나와서 .. 그만 ... 영입해 버려단다 .. Pentax K-7
Pentax K7 + Fa35F2 + Sigma 70-200mm F2.8 로 찍은 영화. 펜포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K-7 으로 만들어진 영화. ... FA35mm f2.0 과 Sigma 70-200mm F2.8 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 아아 ... 장난 아닙니다. 이걸 보니 .. FA35mm 가 있어야 겠다는 불타는 욕구가 생기는군요 !!!! 감상하시죠 ... 원작자가 올린 영어 대사도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은 제가 하였습니다 ... 좋군요 ... 이런 영화 만들 수 있는 모델을 가지고 싶습니다 ... 정말 ... May 4, 2009 After Mothers day, last night, I stayed in grandmas ward. She told me a story in such a silent night. The story happened in Tainan city, ..
Pentax K-7 , 50mm f1.7 얕은 심도 동영상 샘플 동영상 으로 이런 심도 놀이를 할 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아 보이는군요 ^^ 다만 .. 동영상 촬영시 초점은 메뉴얼로 해야 한다는 .... ㄷㄷ ... 앞으로 2,3년 안엔 동영상 촬영시에도 AF 가 되겠죠? 누가 DSLR 에 LiveView 와 동영상을 생각 했었겠어요 ...
K-7 동영상 샘플들.. 오늘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집 주위에 있는 탄천에 나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 이건 ... 살을 가르는 뭐 그런 추위더군요 ... 카메라 붙잡고 있는 제 자신이 걱정이 되어 일단 다른 샘플은 둘째 치고 동영상 일부만 올려 볼 까 합니다. 촬영은 Pentax SMC FAJ 18-55mm f4-5.6 으로만 하였습니다. 동영상 촬영시엔 AF 가 작동 하지 않으므로 제 손으로 수동 포커스 조절을 하였습니다 .. ㅠㅠ
이건 아니지 않아 ? ... 데체 뭘 만든거냐 PENTAX .... (K-x コレジャナイロボ model) 국내엔 위 사진의 맨 아래 , 앞쪽의 꼴랑 3가지 색만 수입이 된다는 K-x. 이미 SLRclub 등에서도 논란이 된 작은크기 (이번에 구입한 K-7 보다 훨씬 작은 크기 입니다) 를 가졌음에도 Nikon 의 D90 을넘어서 버리면서 반값을 가진 이 모델 덕에 많은 논란의 여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정말 K-7 과 다른점은 ... 더 작고 더 가벽고 슈퍼 임포즈 없고 그린 버튼 없고 플라스틱 외장일 뿐이고 ... 이런걸 생각해 보니 .. 맨 아래+앞 의 빨간 모델은 역습의 샤아 ... 바로 그것이군요 ... 하얀색은 건담인건가 .. -_-;; 그런데 .. 이런 생각을 한 나를 더 놀라게 한 바로 이 모델 ... 그 이름이 바로 コレジャナイロボ 이다... 우리말로 이건아니다로봇 .... 더욱 더 놀라운 것..
왜 받아들인 것일까? Pentax K-7 (부제:남자는 각진것을 좋아해) 그저 바라만 보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작별을 고할까 했던 K-7 결국 손아귀에 들어 오고 말았군요. 험난한 고민의 여정이 몇달간 지속 되었었 습니다만 저는 결국 그를 받아 드리고야 말았습니다 OTL ...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진상규명에 들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를 받아 드릴 수 밖에 없었는지 말이죠 ... 일단 생겨드신 것을 보면 왠지 호불호가 갈릴듯 한 외모 입니다. 저 각진 머리. 나오기 전부터 펜탁스 사용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던 저 각진머리. 이게 눈에서 안떠나 갑니다. 게다가 기존의 플라스틱 외장들하고는 이제 작별을 고한, 지구를 지키는 로봇들에게나 허용된 합금 - 마그네슘합금바디를 갖추고도 저렴히 작은 저 바디 ...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렇게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이 사..
He's came back !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K-7 단지 *istDS 크기인데 .. 성능은 ...
가을의 탄천을 거닐다... 가을이 가기 전에 외로운 마으을 달래고자 가을의 탄천을 거닐었습니다. 벌써 이 동네 산지도 연식이 5년을 넘는군요 ... 오늘 제가 사는 용인의 하늘은 너무나 높고 아름다웠습니다. 구름도 적절하고 ... 카메라는 좀 언더로 찍히는 편 이었지만 멋진 사진들이 나와 준 듯 합니다. 저 건물이 시그마 이던가 하는건데 ... 실제 뭐하는 건물인지는 모르겠더군요. 이쪽은 어딜 찍어도 높다란 전송타워 들이 보입니다. 이왕 뭘 해도 보일거 주인공으로 찍어 줍니다~ㅋㅋ 뭘 찍어도 나오는 건물들 역시 그냥 주인공으로 -_-; .... 가을엔 역시 갈대인가요~ 오늘은 갈대와 주변경치? 가 컨셉이 되는군요. 이런 독특한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기에 제가 펜탁스 17-70 보다는 시그마 17-70 을 좋아하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