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주말 병신" 이란 단어가 저에게 속할 듯 합니다만, 나름 보람차게 10년을 기다린 게임을 햇습니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이놈의 게임은 적을 때리고 부수는 것 보다 점프 하는게 1:9 인거 같습니다.
오늘 손목이 뻐근 할 정도로 열심히 점프만 해 댄거 같네요.

* 오늘 티스토리가 미쳤는건지, 이미지가 자꾸 순서가 반대로 글에 입력 되네요 ...  요즘들어 자잘한 버그가 더 늘기만 하지 줄지를 않는군요 .. 다음 !!

이전에 하다 마친 곳이 바로 모자장수 해터를 구하기 위해 쥐들의 반란을 막기 위해 노가다 띄던 곳 입니다.
분기점에서 2갈래의 길을 모두 반복적으로 거쳐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요, 이는 사실 손가락과 팔목이 노가다 하는게 다 입니다. 적들이 띄어나게 어렵다는 점은 없는 듯 하네요!
열심히 띄어 다니며 쥐들의 반란을 다 막게 된다면, 해터의 몸이 모두 결합이 됩니다.
쥐들은 이 해터의 몸으로 반란을 해 온 듯 합니다.
팔과 다리를 모두 찾아 주면 이제 쥐들이 도망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연출에 의해 계속 그냥 지켜 보면 됩니다.
또 다시 약간의 노가다를 띄어 주면 ..
살짝 지겨워 지기 시작 합니다 .. 이놈의 점프 노가다 !!!
1편도 미칠듯한 노가다 였는데, 2편은 좀 더 물리적인 요소가 추가 되어 더 어렵네요 -_-;;;
비디오 카드가 nVidia 가 아니라 물리 효과가 훨씬 적을텐데도 훌륭 합니다 (그리고 미치겠습니다)
의문의 거대한 열차가 지나가고, 이 열차는 추후에 생기는 어떤 사건에 대한 앨리스의 정신적인 표현 인 듯 합니다.
아마 지속 적으로 나오는 기차역이나, 부서진 열차 등의 모습들이 이 거대한 건물 형태의 열차와 일련의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도망친 쥐들의 등장!
쥐들이 갑자기 타고 나타난 멋진? 변신 합체 로봇기계는 ...
헤터의 거대 차잔 공격 한방에 나가 떨어 집니다 -_-;
앨리스로 저걸 어떻게 물리쳐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저는 그냥 멍-
그리고 앨리스가 현실로 돌아 옵니다.
정확히는 현실에서 정신을 차린 것 이겠지요.
원더랜드로 떨어 지기 전엔 분명 거물 옥상 이었는데, 항구에서 발견 된 듯 합니다.
아마 아저씨들이 앨리스를 구출 한 듯 합니다. 지독한 영국식 억양에 , 빠른 자막으로 제 허접 영어 실력이 빛을 더욱 더 잃는군요 ㅠㅠ;
현실에서의 앨시그 그녀는 매우 병약해 보이는 소녀 입니다.
1편에 이어 그녀의 모습은 더욱 더 야위어 있습니다.
길을 가다 창고에 있는 얾음 속에서 발견 되는 심해의 물고기들, 이후 레벨에 등장 합니다.
이로서, 그녀의 원더랜드는 모두 그녀의 자아속에서 만들어 낸 것임을 강하게 그리는 복선 들이 곳곳에서 들어나죠.
그리고 나타는 어느 여관.
여관 이름이 "난도질 당한 인어" 라니 .. 실제 여관 문 위에 있는 인어 모양은 .. 당췌 뭘 의미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
정문으로 들어 갈 수 없으므로, 뒷문 쪽으로 가다 보면 잠시 이전에 본 어느 남자와 뚱뚱한 여자가 싸웁니다.
뭔가 연관 있음을 알 수 있고, 그와 싸우는 뚱뚱한 여자는 창녀 임을 알 수 이습니다.
앨리스를 발견한 그녀는 올라 오라고 합니다.
올라 가 보면, 아까 그 남자가 그세 여자를 구타하고 있습니다. (언제 올라 간거야 ... 데체)
앨리스가 그를 막아 봅니다만, 현실에서 남자를 이길수가 없을테죠
앨리스는 남자에게 가격을 당해 정신을 다시 잃고, 이때 등불이 바닥에 내팽겨 쳐 져서 불이 납니다.
앨리스 그녀에게 트라우마가 되는 사항들이 연속으로 생기는 군요 ...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