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1990 년대의 PC용 게임이라 하면 가장 으뜸으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어드벤쳐라 불리는 게임 장르였습니다. 특히 지금의 Point-To-Click 이라 분류된 형태이긴 하지만 Lucas Arts 에서 나오는 대작 게임들은 나에게 영어공부를 자동으로 시켜 주는 방아쇠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중 Tex Murphy 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형사의 근미래 허당 액션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FMV (Full Motion Video) 게임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리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생각 하는데,  1998년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될줄 알았던 (다 마소 덕분이다...) 이 게임은 16년이 지난 지금 킥스타터에서 58만달러라는 큰 돈을 투자 받어 GOG 나 BundleStar, Steam 에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할인마 가격이라 흥했는듯 한데, 다시 원복해서 ... 죄절 입니다만 다행히 최신작은 Steam 에서 구매를 한 상태 였습니다.



 이전 게임들도 사실 그 당시 사양에서는 놀랍게도 큰 용량과 눈을 즐겁게 해 주는 화면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하겠지만, 2014년의 텍스 머피는 4K 비디오를 내장하고 16GB 라는 무지막지한 용량을 자랑하는 대작으로 다시 다가 왔다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자막은 지원하지 않지만 그리 어려운 대사가 없으므로 영어에 조금 자신이 있다는 분들은 도전 해 볼만한 값어치 있는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는 훼이크고, 막상 하다 보면 무척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 특히 선택지문을 뭘 해야 하는지가 무척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이 부분 해석을 어떻게 해서 넘어 가야 하는가? 라는 부분이 꽤 많으니 게임을 플레이 하시기 전에 좀 더 고려 해 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