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같았으면 80GB 로 만족 해야 했던 P-ATA 시절 노트북과 달리 S-ATA 하드들은 요즘 300GB 를 넘어 가고 있는걸 눈팅질로 알게 되었습니다 ...

300GB ... 2.5" 노트북 하드로서는 엄청난 용량 입니다.

그래서 120GB 와 VISTA 의 무지막지한 용량 압박 덕분에 고생하던 저는 XP 로 갈아 타면서 250GB 의 하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제 노트북은 구조가 너무 간단해서 교체가히기가 무지무지 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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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트북 밑면의 하드디스크가 있는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로 그냥 열면 됩니다.

S-ATA 하드디스크 들의 특징은 3.5" 나 2.5" 나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게다가 규격도 잘 정의 되어 있어서 어느 하드디스크나 같은 위치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만 사용하고있는 관계로 문제 없이 교체가 가능 했었습니다.
물론 분리된 하드디스크는 데스크탑 에서 별도의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P-ATA 와 S-ATA 의 범용성의 차이가 꽤 크다고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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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면 하드디스크가 이렇게 그냥 있습니다 .. 왼쪽으로 밀어서 분리하면 됨.

동일한 제조사의 하드 디스크 였기 때문에 그런지 .. 생긴것도 똑같습니다.
같은 플레이트 크기 일 경우 ... 용량이 클 수록 더 조밀하며 속도도 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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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120GB , 오른쪽이 250GB


일단 용량차이가 2배 이상 입니다.
그래서 120GB 씩 파티션을 나눠서 사용 중 입니다만 ... 120GB때엔 느끼지 못하는 여유를 느낄수 가 있더군요.
노트북 장치들도 이젠 고사양 고성능 규격화가 참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S사는 자신들만의 디자인에 사용자가 부품을 갈기 어렵게 만들고들 계시긴 합니다만 ..
이번에 샀던 노트북은 이리저리 참 마음에 드는 구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이렇게 간단하니 말이죠 ^^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