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말이 되면 그렇듯 - 집안에 도저히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언제나 혼자인 방 안에서 외로히 뭔가 한다는 것이 이젠 견딜 수 없는 감옥같은 느낌이랄까요 ?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 주말에 동네를 카메라 하나만 매고 거닐었습니다.
이번엔 하나만 맸다고 생각했지만 ... 사실 가방안에 하나 더 있긴 했습니다 ..
소니 넥삼 .. 은근히 휴대하게 되더군요.
다행히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

어쨋든!

이번엔 ... 뭔가 아이템을 충동적으로 구매 해 버리게 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 가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
애플스토어에 간 순간 ..

저는 새로나온 트랙패드와 키보드들 앞에 서 있었고 ...
유일히 PC 에서 인식 가능한 유선 키보드를 신세계 백화점을 나설때 들고 있었다는 것이죠 ...

네 ... game over.

이미 뜯어서 쓰고 있는지라 더이상 바꾸고 뭐고 할게 없습니다.
키감은 적응이 무척 힙니다.
사용중이던 마제스터치 - 일어 무각인 키보드 - 의 키압보다 더 가볍네요 .
이건 집에서 쓸게 아니라 회사에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재포장- 내일 출근할때 함께 할 예정 이네요.
회사에서 쓰고 있는 IBM 넷피니티는 당분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오늘 동네를 거닐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골라 공유 합니다.
피카사웹 을 이용하고 있네요.


놀라운 사실 .. 매번 돌던 코스 반대편으로도 길이 엄청 이어져 있네요 .
용인으로 까지 이어진 탄천 코스를 자전거 코스로 애용해 볼까 고려 중 입니다만 ..
온천지에 널린 날파리때를 생각해 보면 ... 끔찍하네요 ... 온통 날파리 ... ㄷㄷㄷ

환절기라 낮의 온도와 밤의 온도 차이가 너무 나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


ps _
근데 이걸 분류 키워드로 "사진생활" 을 선택 해도 되는건가 ... -_-a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