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t ki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거왕 다이어리 -_-; 오늘 점심시간에 외국인노동자 Harry 와 노가리를 즐겁게 까며 회사근처 유일한 버거점인 버거왕 에 갔습니다. 하나 남은 블랙컬러 다이어리를 종업원 협박으로 GET !! (sorry harry, your diary also nice ! ya.) 2010년은 다이어리 하나 없이 보내나 했더니 .. 하나 생겼네요. 그닥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 오~ 나름 싸구려틱 하진 않았습니다. 책갈피역활을 하는 그 무엇인가와 ... 다이어리를 꽁꽁 묶어주는 고무밴드가 뒷커버에 달려 있습니다. 후훗~ 버거왕과 함께 당신의 인생을 축복하세요? 살찌란 말이냐 .. 응? 뭐 .. 암튼. 버거 사 먹고 받은거라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꽤 좋은 아이템을 득! 한듯 합니다~후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