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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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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포르테... 찌그러 졌던 앞쪽 휀다는 물론. 범퍼도 깔금히 되 살아 났습니다. 공업사에서 도색 하던 중 미미한 부분이 있기 했지만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이젠 또 누가 들이 받아서 찌그러 지는 일 없기를 바랄 뿐 이네요 ... 그나저나 새로 도색된 부분하고 이전 부분하고 미비한 차이가 보이는게 참 신기 하네요 ...
나는 FTA 로 대한민국에 수입차의 수입이 풀리길 원한다. 먼저 읽어야 할 글 "현기차의 실체" http://goo.gl/03Tks 내맘대로 선정한 대한민국 쓰레기 기업3위엔 들지 못 했지만, 진정 0순위는 바로 현대,기아 일 것이다. 기아도 포함 된 건, 누구 말대로 이건 다 "현대 때문이다." 이지만 .. 요즘 TV CF 에서 자주 보이는 ALPHEON 의 안정성. 그리고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라세띠의 안정성. 일단 사고 나도 사람은 살아 남고 다치지 않아야 한다는 게 뭔지를 보여주는 커뮤니티에서 들어나는 증거들. 사람의 목숨을 보호하는 것을 돈장난 치지 않는 기업. 아마 현기차 만큼 사람이 죽던말던 신경 안쓰는 기업이 있을까? 국위선양이니 뭐니간에, 지금 60년대가 아니므로 그런건 따지지 말도록 하고. 내 목숨,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데 필요한게 ..
기아 소울의 햄스터 CF 에 나온 음악이 너무 궁금해 알아낸 것들. 요즘 TV 를 보면 나오는 기아 소울의 CF. 이중에 나오는 흑인으로 예상되는 걸죽한 목소리의 음악 ... 그리고 흥명나는 리듬- 너무 궁금했습니다 ... 데체 누구일까? 내가 모르는 POP 도 있단 말인가 !!! (이건 어디서 나오는 자만심인지 -_-;) 그래서 구글링 했습니다. 일단 이 CF 는 2009년, 즉 작년에 미국 본토에서 KIA 가 써 먹은 CF 이며, 여러가지 음악 버젼이 있었습니다. 본토에서 나온 음악버젼을 찾아 내었지요. 그리고 여기에 나온 음악을 뒤지고 뒤지고 또 뒤졌습니다. 일단 국내에선 검색도 안되는 ... 좌절을 맛 본 후에야 외국 포럼 쪽에서 알아 내었습니다. 바로 GOLD FISH , Perceptions of pacha 라는 앨범에 속해 있던 Fort Knox 라는 곡 이..
오토Q 가니 소정의 상품? 을 주는군요. 차 산지 1년차 에 준다는 간단한 상품 입니다. 물론 저는 8개월 탔지만 일반적으로 타는 사람들 보다 좀 달렸지요 (주로 고속도로 -_-;;) 엔진 오일 갈면서 에어필터도 가니 5.2 만원을 내야 하더군요. 대신 소정의 상품이랍시고 뭔가 주더군요. 차를 타다보면 잔흠집 이 많이 생기지요. (기스 란 말은 키스- 라는 일본어에서 넘어 온 말 입니다. 쓰지 않도록 합시다) 그걸 갈아주는 컴파운더 와 방향제, 그리고 무광택 유지보수제 를 주었습니다. 품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허접해 보이더라도 1년차에 서비스로 준다는 거니 .. 그 뜻을 받아 들여 열심히 차를 유지 보수 잘 해야 겠습니다. 세차후 왁스칠만 잘 해 줘도 도장이 오래 단다죠. 내장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중고도 아니고 새차를 천만원 넘..
KIA - Forte , coming soon ... 하루만에 모든것을 등록 완료. 요즘 참 세상 편리 하구나 ... 차를 사면 돈을 못 모은다고 한다. 근데 .. 그 이전에도 돈을 잘 못 모으고 살았는지라 , 차 살돈 있는 김에 그냥 지를 이 마인드는 ... 뭘지 -_-a 로망은 블래이나 화이트 였겠지만, 현실에 타협한 나는 짙은 저 회색을 골랐다. 말이 좋아야 텅스텐 실버니 뭐니 하지 .. 그냥 짙은 회색이다. 그나저나 , 핸들링 + 브레이크 감도 + 엑셀러레이터 감도 ... = 매우 훌륭. 뒷자석 유리에 에너지 소비율 1등급 ... 차도 1등급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 3M 으로 코팅한다 해 놓고 루마로 해 놨음 ... 고맙구로. (사실 압박을 많이 줬지만) 차에 뭐 덕지 덕지 붙일 일도 없고 (그런 취미도 아니고) ... 기본 카 오디오가 JV..
나의 차 .. 이건 순전히 친구의 검은색 그 차를 보았기 때문 입니다. 검은색 그 차에 강렬한 붉은 빛의 계기판을 보았을때 느낀 그 충격은 ... 지름으로 이어지었네요 -_-; 생애 천만원이 넘는 물건? 을 사 볼 일이 몇번이나 있겠습니까만 ... 금리도 그닥 별로인 이세상에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애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네요. 애마가 없어서 고생한 나날들을 생각 해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애마 ~ 네 ... 애마 입니다. 사랑스러운 말. 실제 말을 탈 수 없으니 말 잘들어 주는 기계를 사야 했죠. 저는 티타늄실버를 선택 했습니다만 (블랙은 ... 세차를 할 여력이 ... -_-)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올 수 있다고 하니 내심 완전 기대중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제가 할 일이 참 많죠. 제 생각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