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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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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lenovo) Ultra NAV travel KR 키보드에 상당한 관심이 많은 이유로 ... 이전부터 써 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IBM 의 UltraNAV 이었습니다. IBM 노트북을 써 본 사람이라면 , IBM 만의 유일한 전매특허(?) 키보드 배열이 무척 편리 하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국내엔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던 UltraNAV 가 어느세 인가 정식 수입이 되고 있었더군요. 예전엔 15만원 이라는 거금을 들여야 써 볼 수 있었던 UltraNAV Travel 모델. IBM 만의 고전기술 이면서 최고의 마우스 대용인 트랙포인트(일명 빨콩) 의 편리함은 사용 하는 사람들 마다 모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 키보드를 손에서 떼지 않고 모든걸 할 수 있는 시스템 으로서는 이 트랙포인트 뿐이라 생각 됩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IBM 의..
사무실 키보드 - 마제스터치Jp 에서 체리 4100 으로 바꿈질. 사무실에서 코딩용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엔 역시 넌클릭 기계식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 매일 후두두둑 - 쳐 대는 키보드 .. 멤버레인 키보드에 제 손가락을 망칠수는 없는 노릇이죠 .. +ㅁ+ 어제 까지 사용하던 마제슽터치 일본어 키보드 입니다. 배열이 JIS 를 따르기 때문에 ASCII 101 이나 , 한글 키보드에 익숙 해 져 계신 분들은 도전하기 어려운 키보드 이지요. 가끔 제 자리에 도와주시로 오시는 분들이 어려워 하시길래 .. 과감히 체리키보드로 변경 하였습니다. 그래서 변경 한 것이 바로 4100 입니다 ... 하하하 ... 결론은 바꿔도 어렵다 이겟군요 ... 바꾸기 전이나 바꾼 후나 ... 다른 사람이 키보드를 치기엔 둘다 어렵긴 샘샘 이라는 결론이 나는군요 ... 흐흣...